길이 척척
조각을 이어 붙여 다리를 놓아요
6~9세 (자를 막 쓰기 시작한 아이) · 한 판 3~6분 · 무료, 회원가입 없음
무엇을 배우나
강을 건너는 다리가 끊겨 있고, 조각을 이어 붙여 딱 맞게 채웁니다. 길이는 정해진 단위가 반복된 양이라는 감각을 손으로 익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이가 자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눈금의 숫자를 읽고 끝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눈금이 아니라 눈금 사이의 칸을 세도록 만들었습니다. 자 안쪽에 한 칸씩 옅은 줄무늬가 있고, 조각에도 칸 경계가 그려져 있습니다.
8칸은 4+4로도, 2+2+2+2로도, 5+3으로도 만들어집니다. 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매번 겪게 됩니다.
어떻게 노나
- 끊어진 다리가 몇 칸인지 알아냅니다. 숫자로 알려줄 때도 있고, 자로 재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아래 조각을 눌러 다리에 착 붙입니다
- 딱 맞으면 다리가 완성되고 수레가 건너갑니다
- 잘못 놓았으면 그 조각을 눌러 빼면 됩니다
만들면서 정한 것
왜 하트가 없나
틀렸다고 게임이 끊기면 아이는 다시 켜지 않습니다. 남은 틈보다 긴 조각은 아예 들어가지 않게 해서, 넘치게 놓고 틀렸다는 말을 듣는 대신 그 자리에서 알게 했습니다.
왜 cm라고 하지 않나
화면의 한 칸은 기기마다 실제 크기가 다릅니다. cm라고 부르면 아이가 화면에서 이만큼이 1cm라고 잘못 배웁니다. 그래서 게임 안에서만 통하는 칸을 씁니다.
난이도가 수의 크기가 아닌 이유
일곱 살에게 어려운 것은 14칸이 아니라 전체와 개수를 알 때 한 조각을 되짚는 방향입니다. 단계마다 새 개념을 한둘씩만 얹었습니다.
부모가 알아 둘 것
- 쉬움은 재기와 이어 붙이기만 나옵니다. 자를 처음 쓰는 아이는 여기서 여러 판 하고 넘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 어려움부터 선분·꺾인 길·수직선이 나옵니다. 도전에는 새로운 조작이 하나도 없고, 앞에서 만난 것들의 어려운 판만 모았습니다.
- 점수와 설정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